변리사스쿨
- NO.제목만족도작성자등록일
- 633조○지2024-04-16
- 632이○영2024-04-15
- 631최○정2024-04-14
- 630문○진2024-04-13
- 629우○정2024-04-11
- 628조○상2024-04-10
- 627조○상2024-04-10
- 626조○상2024-04-10
- 625심○훈2024-03-30
- 624심○훈2024-03-30
- 623심○훈2024-03-30
- 622김○준2024-03-19
- 621나○형2024-03-18
- 620김○은2024-03-18
- 619나○형2024-03-18
물리나 화학은 문과생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과목이기에, 이해하는데에 너무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염려했습니다. 하지만 수업을 들은지 단 며칠 만에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. 물리때문에 변리사 수험을 포기하진 않아도 되겠다는 자신감이요.
물리 기본강의를 완강한 현 시점에서도 문제를 푸는 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에 갈 길이 멉니다만, 개념은 확실히 깨우친 덕분에 이해 자체가 불가했던 파트는 없었습니다.
김현완 선생님의 강의는 각 개념의 연결고리를 채워주는 수업입니다. 한마디로 그냥 유형만 틱 던져주고 이 상황은 이런 공식을 써라, 저건 저렇게 해라하는 무책임한 수업이 아니라서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.
다른 물리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은 적이 없어 비교는 못해드리지만, 확실한 건 이 분은 모든 것이 맞물려있는 물리 개념들의 유기성을 확실히 일깨워준다는 것입니다. 인문계 고등, 대학교를 나온 저조차도 무수히 많은 개념의 접점과 관련성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.
이제 각 개념들을 얼마나 빠르게 문풀에 응용할 수 있는지는 저에게 달렸지만, 이 분의 수업 덕에 베이스를 잘 다진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네요.
지나치게 칭찬만해서 학원 알바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실 수도 있는데, 자과 쌩노베 문과졸업생이 느낀 그대로 적은 솔직한 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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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정확한 개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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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이해 쏙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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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깔끔한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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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전달력 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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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입문자 환영
